당뇨병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

당뇨병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진단받고 있는 만성 질환입니다. 이 글에서는 당뇨병 초기증상과 위험 요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당뇨병과, 고혈압, 간까지 나빠서 3년전부터 약을 복용하고 있기에 조금더 자세히 증상을 적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참고로 7가지 초기중상중 다뇨, 다마름 이 두가지 증상만 나오셔도, 근처 병원또는 동네 병원만 가도 검사하실수 있으니, 귀찮더라도 꼭 내방하시어 병을 저처럼 키우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1. 다뇨(소변 많음)

환자는 소변을 자주 누게 됩니다. 이는 혈액 속의 포도당이 증가하여 신장이 더 많은 소변을 배출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변을 보면서 소변 색깔이 노란색을 띠거나 거품이 많으면 의심해 보세요

2. 다마름(갈증 증가)

환자는 소변량의 증가로 인해 몸이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되고, 이로 인해 갈증이 증가합니다. 물을 엄청 자주 찾게 되고 입이 계속 마른 증상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갈증이 납니다. 이럴때도 몸에 이상이 있는것이니 인근 병원을 꼭 찾으시길 권하겠습니다.

3. 다식(식욕 증가)

인슐린 부족으로 세포가 에너지를 얻지 못하면 식욕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4. 체중 감소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운동도 안하고, 특별하게 한것도 없는데 체중이 감소하면 다이어트의 효과가 아니라 몸이 아파서 그런것이니 이도 잊지 말아주세요

5. 피로감

당뇨병 초기증상 환자는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피로감이 증가합니다. 만성피로 처럼 잠을 자고 일어날때도 정말 힘들고 몸에 힘도 잘 안들어가는 그런 느낌이라면 의심하심시요

6. 시력 문제

혈당 수치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시력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일큰 문제인데, 시력도 급격하게 떨어질수 있는데, 만일 이런 증상이 일어난다면, 가까운 병원 내과를 가서 기본 피검사라도 진행을 해보시길 권하겠습니다. 그이후 안과를 내방하여 다시 검사를 받아보세요

개인적으로 당뇨초기에 많이본 유튜브 하는 의사 선생님이시며, 다른 어떤 영상보다 이 선생님의 영상이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었기에 공유하고자 영상을 남깁니다.

7. 상처 치유 지연

당뇨병 환자는 상처가 잘 아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 위험 요소

1. 유전

당뇨병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더 높은 위험이 있습니다. 저도 그러고 보니 아버님께서 당뇨셨네요.

2. 비만

과체중은 2형 당뇨병의 주요 위험 요소 중 하나입니다.

3. 식습관

당뇨병 초기증상 환자는 고지방, 고열량 음식의 섭취는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을지대학병원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앞으로 맛있는거만 안먹으면 고칠수 있고, 약도 끊을수 있다고 조언을 해주셨지만, 사람이기에 실패하였습니다.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꼭 식습관으로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4. 운동 부족

정기적인 운동 부족은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밑에 저처럼 운동시간 조차 없으신 분들은 꼭 영상 보시고, 실천하시면 몸이 좋아지실것입니다.

5. 고혈압

고혈압은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6.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으며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결론

당뇨병 초기증상과 위험 요소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은 질환의 조기발견과, 효과정리 관리가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한다면 냥뇨병을 예방하거나 관리할수 있습니다.

다 필요없고, 선생님의 명언이 아직도 귀에 멤도네요 ” 앞으로 맛있는거 먹으면 안되요 ”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꼭 극복하여 건강을 되찾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