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복원 하기 전에 복원 지점이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지금 되돌리고 싶다면 Windows 로고 키+R을 누르고 rstrui를 입력해 Enter를 눌러 보세요. 「컴퓨터의 시스템 드라이브에 복원 지점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장이 뜨면 시스템 복원으로 돌아갈 곳이 없는 것이고, 날짜가 적힌 목록이 나오면 아래 순서대로 문제 직전 날짜를 고르면 됩니다. 컴퓨터가 아예 안 켜진다면 같은 목록을 복구 환경에서 엽니다.

저도 집 PC에서 시스템 복원을 가끔 돌려 봤는데, 솔직히 기대만큼 잘 되는 기능은 아닙니다. 해 보면 압니다. 다만 안 되는 까닭은 창에 뜨는 문장으로 가를 수 있습니다. 돌아갈 지점이 없거나, 원하는 날짜의 지점이 이미 지워졌거나, 디스크 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 목차 보기 (7개 항목)
  1. 시스템 복원이 되돌리는 것과 그대로 두는 것
  2. 윈도우가 켜질 때 시스템 복원 방법
  3. 윈도우가 안 켜질 때는 복구 환경에서 엽니다
  4. 「레지스트리를 복원하는 중」에서 오래 멈춰 있을 때
  5. 복원 지점이 없거나 복원이 실패하는 까닭
  6. 다음을 위해 지금 시스템 보호를 켜 두세요
  7. 자주 묻는 질문

시스템 복원이 되돌리는 것과 그대로 두는 것

시스템 복원은 윈도우 시스템 파일, 레지스트리 설정, 설치된 프로그램만 복원 지점을 만든 때로 되돌리고 문서·사진 같은 개인 파일은 건드리지 않습니다(Microsoft 지원 안내). 업데이트나 드라이버를 깐 뒤부터 이상해졌을 때 쓰는 기능입니다.

시스템 복원으로 되돌아가는 것과 그대로인 것 비교 그림, 시스템 파일과 레지스트리와 그 뒤에 깐 프로그램은 되돌아가고 문서와 사진은 그대로
지점 뒤에 깐 프로그램과 드라이버는 빠지고, 내 파일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 대신 복원 지점 뒤에 설치한 프로그램과 드라이버는 지워지고, 그 사이에 지웠던 프로그램은 다시 돌아옵니다. 복원 마법사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 검색」을 누르면 무엇이 빠지는지 미리 볼 수 있으니, 다시 깔아야 할 프로그램 이름을 적어 두세요.

반대로 휴지통을 비운 사진이나 문서는 시스템 복원으로 되살아나지 않습니다. 파일을 찾는 중이라면 삭제한 파일 복구 순서가 맞는 길입니다.

윈도우가 켜질 때 시스템 복원 방법

윈도우가 켜진다면 실행 창에서 rstrui를 열고 문제가 처음 생긴 날보다 앞선 복원 지점을 고르면 됩니다. 관리자 계정이어야 하고, 일반 계정이면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는 창이 뜹니다.

⚠️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취소할 수 없습니다

확인 창에도 「시스템 복원을 일단 시작하면 중단할 수 없습니다.」라고 나옵니다. 열린 문서는 저장해 두고, 노트북이라면 충전기를 꽂은 채로 시작하세요.

  1. Windows 로고 키+R → rstrui 입력 → Enter. 제어판의 복구 > 시스템 복원 열기로 들어가도 같은 창입니다.
  2. 첫 화면에서 「다음」을 누릅니다. 「권장 복원」과 「다른 복원 지점 선택」이 함께 보이면, 날짜를 직접 고르기 위해 「다른 복원 지점 선택」을 고릅니다.
  3. 목록에서 문제가 처음 보인 날짜보다 앞선 지점을 고릅니다. 원하는 날짜가 없으면 「추가 복원 지점 표시」에 체크합니다. 설명 칸에는 그 지점을 만든 일(업데이트·프로그램 설치 등)의 이름이 적혀 있어 무엇 직전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4.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 검색」을 눌러 빠질 프로그램과 드라이버를 확인합니다.
  5. 「다음」 → 「마침」을 누르고 확인 창에서 「예」를 누르면 PC가 다시 시작하면서 복원이 진행됩니다.

가장 위에 있는 최근 지점이 늘 답은 아닙니다. 문제가 생긴 뒤에 만들어진 지점으로 돌아가면 문제도 함께 따라오니, 날짜와 설명을 보고 「이 업데이트 전」인 지점을 고르세요.

윈도우가 안 켜질 때는 복구 환경에서 엽니다

윈도우가 켜지지 않으면 파란 복구 환경 화면에서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스템 복원으로 들어갑니다. 그다음 고르는 순서는 윈도우 안에서와 같습니다.

시스템 복원 여는 곳 그림, 윈도우가 켜지면 rstrui, 안 켜지면 복구 환경의 문제 해결 고급 옵션 시스템 복원
켜지면 실행 창, 안 켜지면 복구 환경입니다. 안에서 고르는 화면은 같습니다.

부팅에 여러 번 실패하면 복구 환경이 저절로 뜨기도 합니다. 들어가는 다른 방법은 컴퓨터 부팅 안됨 점검 순서의 복구 환경 부분에 있습니다. 드라이브가 BitLocker로 암호화된 PC는 이 단계에서 복구 키를 물을 수 있으니, 다른 기기로 Microsoft 계정에 들어가 키를 미리 찾아 두세요.

⚠️ 「특정 시점 복원」은 파일까지 되돌립니다

윈도우 11 24H2 이후 일부 PC에는 설정 > 시스템 > 복구와 복구 환경의 문제 해결에 「특정 시점 복원」이 따로 보입니다. 약 24시간마다 자동으로 지점을 만들어 최대 72시간 동안 두는 기능으로, 이름은 비슷하지만 그 시점 뒤에 만든 파일·설치한 앱·바꾼 암호까지 사라집니다. OneDrive 같은 클라우드에 올린 파일만 영향이 없습니다. 며칠 전 상태로 돌리려는 것이라면 「시스템 복원」을 고르세요.

시스템 복원과 특정 시점 복원 비교 그림, 시스템 복원은 파일을 그대로 두고 특정 시점 복원은 파일까지 되돌림
둘 다 「복원 지점」이라는 말을 쓰지만 되돌리는 범위가 다릅니다.

「레지스트리를 복원하는 중」에서 오래 멈춰 있을 때

이 문구는 복원이 실제로 진행 중이라는 뜻이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걸리는 시간을 숫자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시스템 복원은 끝날 때까지 취소할 수 없는 작업이라 화면이 그대로여도 먼저 기다리는 쪽을 권합니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끄는 것은 마지막 수단입니다. 꺼졌거나 끝내 다시 켰다면 윈도우가 뜬 뒤 결과 창의 문장이 다음 할 일을 알려 줍니다.

  • 「시스템 복원이 중단되었습니다. 전원 오류, 시스템 오류 또는 시스템 재설정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정전·전원 끄기로 끊겼다면 같은 복원 지점으로 다시 해 보고, 시스템 오류였다면 다른 지점을 고릅니다. 창에 이 방법이 그대로 안내됩니다.
  • 「시스템 복원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컴퓨터 시스템 파일 및 설정이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 복원 전 상태 그대로라는 뜻입니다. 다른 지점을 골라 보거나 아래 실패 까닭을 봅니다.

윈도우가 아예 안 뜨고 같은 화면만 반복된다면 복구 환경으로 들어가 다른 지점으로 시스템 복원을 다시 하거나, 업데이트 제거를 먼저 해 봅니다.

복원 지점이 없거나 복원이 실패하는 까닭

복원이 안 될 때는 먼저 실패 창의 문장과 지점 목록을 봅니다. 아래 문장 가운데 내 화면과 같은 것을 찾으세요.

  • 「복원 지점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시스템 보호가 꺼져 있습니다」 — 시스템 보호가 꺼져 있던 PC입니다. Microsoft 지원 문서에도 이 기능은 기본으로 켜져 있지 않다고 나옵니다. 지금 켜도 지난 날짜로는 못 돌아가니, 윈도우 초기화 전에 덜 지우는 방법(업데이트 제거·앱과 파일을 둔 다시 설치)으로 넘어갑니다.
  • 원하는 날짜가 목록에 없음 — 시스템 보호에 정해 둔 공간이 차면 오래된 지점부터 지워집니다. 또 2025년 6월 보안 업데이트(KB5060842) 뒤 윈도우 11 24H2는 60일이 넘은 지점을 쓸 수 없습니다.
  • 「선택한 복원 지점이 안전하지 않습니다」 — 보안 검사에 걸린 오래된 지점입니다. 창의 안내대로 더 최근 지점을 고릅니다.
  • 「디스크 여유 공간이 부족하여 시스템 복원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 창에 적힌 대로 디스크 공간을 500MB 이상 비운 뒤 다시 합니다.
  • 디스크 오류·불량 섹터 문장 — 창이 chkdsk /R을 권합니다. 디스크가 상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중요한 자료부터 다른 곳에 옮기고 나서 돌리세요.
  • 「시스템 복원에서 파일을 복원하지 못했습니다」 — 백신 프로그램이 파일을 붙잡고 있을 때 나올 수 있는 문장입니다. 따로 깐 백신을 잠시 끄고 다시 해 볼 수 있고, 끝나면 백신을 다시 켭니다.

시스템 파일이 깨진 것 같다면 되돌리기 전에 sfc /scannow와 DISM으로 고치는 길도 있습니다. 둘 다 안 되면 그때 윈도우 초기화를 생각합니다.

다음을 위해 지금 시스템 보호를 켜 두세요

복원 지점은 「시스템 보호」를 켜 둔 드라이브에만 생기고, 켜 두면 프로그램 설치나 업데이트 같은 큰 변경이 있을 때 윈도우가 알아서 만듭니다. 사람은 원래 미리 만들어 두지 않고 일이 닥쳐야 찾습니다. 그러니 손으로 만들 생각보다 저절로 쌓이게 켜 두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시스템 보호 켜는 순서 그림, 복원 지점 만들기 검색, 시스템 보호 탭, 구성에서 시스템 보호 사용과 최대 사용, 만들기
한 번 켜 두면 그다음부터는 윈도우가 지점을 만듭니다.
  1. 시작 단추를 누르고 「복원 지점 만들기」를 검색해 엽니다. Windows 로고 키+R에 systempropertiesprotection을 입력해도 됩니다. 「시스템 속성」 창의 「시스템 보호」 탭이 열립니다.
  2. 「보호 설정」 목록에서 윈도우가 깔린 드라이브(대개 C:)의 「보호」 칸을 봅니다. 꺼져 있다면 그 드라이브를 고르고 「구성」을 누릅니다.
  3. 「시스템 보호 사용」을 고르고 「최대 사용」 막대로 쓸 공간을 정한 뒤 「적용」과 「확인」을 누릅니다. 공간이 차면 오래된 지점부터 지워지니 막대를 맨 왼쪽 끝까지 줄이지는 마세요.
  4. 바로 하나 만들어 두려면 「만들기」를 누르고 「드라이버 바꾸기 전」처럼 알아볼 설명을 넣습니다. 날짜와 시간은 자동으로 붙고, 「복원 지점을 만들었습니다.」가 뜨면 끝입니다.

⚠️ 「시스템 보호 사용 안 함」과 「삭제」는 누르지 마세요

두 단추 모두 그 드라이브에 있던 복원 지점을 지웁니다. 공간이 아까워 보여도 지점이 없으면 다음에 돌아갈 곳이 없습니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바꾸거나 출처가 낯선 프로그램을 깔기 직전처럼 「이걸 하고 이상해지면 어쩌지」 싶을 때는 손으로 하나 더 남겨 두세요. 이상해지면 그 지점으로 바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 매장 PC는 재부팅이 복원입니다

제 매장 PC는 노하드 방식이라 다시 켜면 처음 작업한 상태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시스템 복원 같은 기능을 따로 쓰지 않습니다. 집 PC는 그런 장치가 없으니 시스템 보호를 켜 두고, 사진·문서는 따로 나눠 둔 파티션이나 외장 저장장치에 한 벌 더 두세요. 시스템 복원은 파일 백업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원했더니 오히려 더 이상해졌어요. 되돌릴 수 있나요?

윈도우 안에서 한 복원이라면 rstrui를 다시 열었을 때 「시스템 복원 실행 취소」를 고를 수 있습니다. 안전 모드나 복구 환경에서 실행한 복원은 실행 취소가 안 된다는 안내가 복원 창에 나옵니다. 그때는 다른 복원 지점을 고르세요.

복원 지점은 몇 개까지, 얼마나 오래 남나요?

개수보다 공간이 기준입니다. 「최대 사용」으로 정한 공간이 차면 가장 오래된 지점부터 지워집니다. 윈도우 11 24H2는 2025년 6월 업데이트 뒤로 60일이 지난 지점을 쓸 수 없습니다.

복원하면 그 뒤에 받은 윈도우 업데이트도 사라지나요?

복원 지점 뒤에 깔린 업데이트와 드라이버도 그 지점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복원 마법사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 검색」 목록에서 무엇이 빠지는지 미리 보고, 복원이 끝나면 설정의 Windows 업데이트 화면에서 상태를 한 번 확인하세요.

참고: Microsoft 지원 — 시스템 복원 · Microsoft 지원 — 시스템 보호 · Microsoft 지원 — 특정 시점 복원 · Microsoft 지원 — KB5060842(복원 지점 60일)

대표 그림은 AI로 만들었습니다.

댓글 남기기

0%